남수빈

[ 빙빙 ]

작품내용

우리는 흔히 ‘결핍’을 부족이나 상실, 결여의 의미로 쓰고 받아들인다. 그러나 결핍이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결핍은 ‘없는 것’이 아니라, 그 부재로 인해 오히려 더 깊이 느끼고, 더 예민하게 감각하며,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의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결핍 속에서 성장하고, 결핍을 채우기 위해 움직이며, 때로는 결핍을 그대로 끌어안고 살아간다. 작품<빙빙>은 결핍이 단순한 부족함이 아니라, 존재를 이루는 또 다른 방식임을 이야기 한다.

단체소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졸업하고, 무용단 Altimeets 단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연 무대에 서고 있습니다. 한국춤을 기반으로 하되,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에 관심을 두며, 진정성과 인간성을 춤의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이번 작품은 결핍과 빈틈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바라보며, 인간의 감정과 관계에 대해 깊이 탐구합니다.

안무

남수빈
–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졸업
– 고양예술고등학교 무용과 강사
– 무용단 Altimeets 단원
– 휴먼스탕스 단원
– 7th Altimeets 정기공연 ‘빙빙’ 안무
– 울산시립무용단 컨템포러리 프로젝트 ‘돌’ 조안무

출연

남수빈
김지은

–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졸업
– 무용단 Altimeets 단원
– 휴먼스탕스 단원
– 제 47회 동아무용콩쿨 일반부 창작 금상
– 제 40회 서울무용제 여자최고무용수상

공연시간

15분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