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화댄스프로젝트_몸-저장된 시간

경험을 통해 켜켜이 쌓인 개인의 역사와 시간의 저장고인 우리의 몸은 과거의 경험을 담고 있는 그릇이자 미래를 가리키는 방향타이다. 그런 몸에 집중하여 만들어 낸 창의적인 이미지를 깊이 있고 테크니컬한 움직임으로 보여준다. 안무가 홍경화는 국내외를 활발히 오가며 타 예술장르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움직임을 창조해 나가고 있으며 2019년 올해의 무용가상을 수상하는 등 역량 있는 안무가로 호평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