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고양국제무용제

출연팀 소개

무브먼트(Movement) momm

무브먼트(Movement) momm

단체소개

[무브먼트 MOMM] 은 발레를 기반으로 모던과 클래식의 조화를 추구하는 프로젝트 발레단이다. 컨템포러리 발레를 중심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예술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 협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현대예술과 발레를 융합한 실험적인 작품을 창조해나가는 단체이다.

Arabesque Vietnam Dance Company

Arabesque Vietnam Dance Company

단체소개

베트남 아라베스크 댄스컴퍼니는 예술감독 Nguyen Tan Loc 의해 창단된 베트남 최초의 컨템포러리 댄스 컴퍼니입니다. 클래식, 현대 무용과 베트남 전통을 융합한 독자적인 춤 언어를 통해 베트남 문화를 알리는 예술단체입니다.

Sami Similä

Sami Similä

단체소개

사미 시밀라(Sami Similä)는 핀란드 북부 출신 전문 댄서로 볼룸 댄스 분야에서 10년, 현대 무용계에서 12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쌓았다. 볼룸 댄스의 탄탄한 기술적 기반과 현대 무용에 대한 새로운 열정을 바탕으로 P.A.R.T.S.와 SEAD에서 공부한 후, 그는 프리랜서 무용수로 활동하며 핀란드, 유럽, 아시아의 다양한 현대 무용 단체 및 안무가들과 함께 공연했습니다. 사미는 볼룸 댄스와 현대 무용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데 헌신하며, 볼룸 스타일과 현대 무용의 역동적이고 표현적 특성을 결합한 새로운 혁신적인 무용의 형태를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열의를 다하고 있습니다.

김형민

김형민

단체소개

김형민 안무가는 관객들에게 열정과 웃음을 선사하고 싶은 안무로 사회적 문제, 현실에 대한 고민에 관한 이야기를 움직임으로 시원하고 명쾌하게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단체이다.

이시연센서리발레

이시연센서리발레

단체소개

이시연센서리발레는 발레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하여 다양한 움직임을 연구하고, 클래식 발레 작품부터 컨템포러리 작품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동시대의 감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센서리발레단은 무용공연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활발한 공연예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중적인 공연 이외에도 실험적인 공연, 타 장르와의 융·복합 공연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창작활동 및 공연예술 활동으로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미학적 진화를 관객에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남수빈

남수빈
단체소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졸업하고, 무용단 Altimeets 단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연 무대에 서고 있습니다. 한국춤을 기반으로 하되,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에 관심을 두며, 진정성과 인간성을 춤의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이번 작품은 결핍과 빈틈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바라보며, 인간의 감정과 관계에 대해 깊이 탐구합니다.

도도무브댄스시어터

도도무브댄스시어터

단체소개

도도무브댄스시어터는 2010년 창단된 현대무용 단체로, 안무가 이준욱을 중심으로 인간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과의 공감을 추구한다. 일상 속 움직임의 우연성과 반복에 주목하고, ‘살아있음’이라는 존재론적 질문을 통해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안무를 지향한다.

D2A_Group

D2A_Group

단체소개

D2A_Group은 두아코 댄스컴퍼니 산하의 젊은 단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창작 집단으로, 두아코의 예술 철학을 바탕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정신을 담은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가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 단체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시도, 그리고 무용을 기반으로 한 예술의 확장을 통해 차세대 무용 예술의 흐름을 주도하고자 한다.